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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개청 40주년, 지방자치 30주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 남구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울산 남구

 

[아시아통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도시 남구

 

올해 울산 남구는 △나눔천사기금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취약계층 버팀목 지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남구 조성 △구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구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보건행정과 체육인프라 확충 등 광범위한 복지시책 추진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지고 있다.

 

◇ 남구형 복지브랜드, 나눔천사기금과 함께하는 복지사각지대 ZERO화

 

2016년에 시작된 남구만의 복지브랜드 나눔천사기금은 올해 모금액 40억 원을 돌파했고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주거안정지원, 노인 인공관절·안과질환 수술비, 이플러스(치과진료)사업 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에는 남구 특화 복지정책과 함께 인구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다양한 주민밀착형 사업도 추진하며 복지도시 남구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주도의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 예우정책 또한 대폭 강화해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연간 500시간 이상 실적을 가진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골드증 수여와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수요자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취약계층 버팀목 지원

 

24시간 누구나 방문하는 편의점을 복지시각지대 발굴의 허브로 활용한 희망ON나 사업은 시행 1년여 만에 300여 가구에 편의점 바우처카드를 지원하고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은둔과 고립, 고독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가능한 민관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AI 안부든든 서비스와 인공지능 돌봄로봇‘장생이’도입으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구민 대상 카카오톡플러스 채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비대면 신고접수, 최신 복지정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발굴된 기초생활수급자 등 1만 2,000여 명에게 맞춤형 복지급여 549억 원을 지급했고 자활근로 대상자 170명을 모집해 30억 원의 자활급여를 지급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남구 조성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조성을 위한 각종 출산장려사업들도 눈에 띈다.

 

고향사랑기부금 7억여 원을 재원으로 2,200명에게 신혼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영유아 성격유형검사·가족상담을 지원했고 출산양육장려금품과 맘편한 교통비, 손주돌봄 수당 등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일과 양육 병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운영 중이며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280명에 대한 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도 활성화해 △가정양육 지원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지원 △영유아 맞춤형 상담 등 아동 양육가정의 고민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와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23개소의 시설보수와 환경개선을 지원했고 열린어린이집 103개소를 지정 운영해 안정적인 공보육 지원을 통한 보육환경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아동학대 전담반,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기관 협의체를 구성해서 선제적인 발굴·조사체계를 구축했고 분기별·권역별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학대피해아동 쉼터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 남녀노소 모두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생애주기별 포용복지

 

지난해 12월 삼산해솔청소년센터가 문을 열어 차오름(신정/옥동), 문수(무거/삼호), 삼산해솔(야음/삼산) 총 3곳의 권역별 청소년센터 조성을 완료했다.

 

센터에는 북카페, 청소년 라운지, 체육관,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페스티벌, 토론축제, 차오름바캉스 등 청소년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유명인사 초청강연인 청소년 토크콘서트 ‘쿰’을 매년 개최해 청소년의 꿈과 비전 설계를 위한 소통의 기회로 삼고 있다.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팔등가족행복센터에는 남구 여성문화센터가 입주하며 문화교실, 요리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장소와 맘카페, 동아리공간 등을 조성해 육아부담 완화와 여성친화적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한 여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노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남구만의 특화사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역대 최대인 4,248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단순 환경정비 등 일회성·단기간 일자리에 편향된 부분을 개선해 샐러드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카페, 초밥전문점 등 세대 간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구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보건행정, 체육인프라 확충

 

울산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대학 △만성질환 원스톱 통합관리 △취약계층 영양관리 등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건강파트너로 자리잡아 2025년 우수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와와커뮤니티 센터 내 들어선 치매안심하우스는 돌봄가족의 치매 이해도 제고와 환자에게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장려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각종 중독 등 현대인 맞춤형 질환에 대한 통합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아카데미 △생활체육 동호인 지원 △건강체조교실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지난 9월 야음테니스장을 울산 지역 최초의 전천후 구장으로 재개장했고 태화강 파크골프장을 공단 위탁 운영해 쾌적하고 편리한 운동공간을 구민에게 제공했다.

 

196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은 내년도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갈 예정으로 2027년 완공 시 궁도장, 야구장, 풋살장 등을 포함한 국내 최대 국가산단 내 복합체육시설로 구민 기초생활체육 저변을 크게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소외되는 구민이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고, 행복한 오늘과 희망찬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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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