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0.8℃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0℃
  • 흐림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7.6℃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9.1℃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6.1℃
  • 구름많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뉴스

북구, 행안부 주민참여예산 평가서 울산 유일 우수 지자체 선정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계층별 참여 창구 다각화 등 돋보여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기구 구성의 대표성, 주민 참여 수준 및 권한, 홍보 및 교육실적 등 모두 7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북구는 울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을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등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를 다각화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 점은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환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북구는 2026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제안이 구정 곳곳에 반영되도록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명품북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