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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도서관, 연말 맞아 어린이 독서 행사와 평생학습 전시 운영

 

[아시아통신] 울산 울주도서관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행사와 지역 예술 동아리의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연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자 특별 행사가 열린다.

 

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영유아, 어린이 대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책 빌리고 볼펜 받고’ 행사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해 도서를 대출하는 회원에게는 크리스마스 기념 볼펜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임을 알리고 친숙한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자 기획됐다.

 

도서관 3층 울주갤러리 카페에서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의 열정이 담긴 ‘이야기 그림 공방 전시회’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동아리 회원들이 최근 그림책 수필(에세이) ‘그림책은 여전히 우리를 자라게 한다’를 출간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시 주제는 ‘그림으로 떠나는 울주 여행’으로,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 멋 글씨(캘리그래피)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난 회원들이 학습을 넘어 동아리 활동으로 깊이를 더하고, 창작과 출판, 그리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한 동아리 회원은 “평생학습으로 시작한 활동이 책 출간과 전시회로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학습 동아리로 확장되고, 창작과 출판, 전시로 이어진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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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