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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 ‘공간재구조화계획 권한 이양’ 우수 과제 선정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평가서 ‘도시계획 자율성 확보’ 높은 평가

 

[아시아통신] 울산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2025년 대정부 정책건의 과제 평가에서 ‘공간재구조화계획의 결정·심의 권한 지방 이양’ 건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정부 정책건의과제는 17개 시·도 공통으로 적용되는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도지사 차원의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건의해 정책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울산시는 도시계획의 유연성과 새로운 유형의 공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도입된 ‘공간재구조화계획’ 제도의 취지와 달리 중앙정부에 권한이 집중돼 있다는 점에 주목해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도록 건의하게 됐다.

 

이번 건의는 단순한 민원 전달이 아닌, 전국 지자체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행정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시대에 걸맞은 ‘도시계획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엄선된 정책 과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번 선정에 따른 포상금 50만 원을 받게 됐으며, 22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마당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할 예정이다.

 

이는 정책적 성과가 단순히 행정적 만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 수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 시·도가 공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제도 개선에 앞장서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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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