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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웅촌지역 오랜 숙원사업, 덕계·회야천부터 회야교까지 3개 구간 총 17.0km 차집관로 정비 추진 점검

 

[아시아통신]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은 18일 양산시 덕계동 일원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하수관리과 관계자,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진행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는 덕계·회야천부터 주남천을 거쳐 회야교까지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차 구간은 덕계·회야천에서 주진천까지 6.9km 차집관로와 맨홀펌프장 5개소를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156억 원 규모로 진행 중이며, 현재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착수되고 공사 진행률은 17.87%다.

 

2차 구간은 주진천에서 주남천까지 5.7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86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3차 구간은 주남천에서 회야교까지 4.4km 차집관로와 중계펌프장 1개소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120억 원 규모로 시행할 예정이며, 환경부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공 의원은 "회야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는 웅촌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사업이자 하수처리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과거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당시 마을 주민들이 방류수 악취 문제로 겪었던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3개 구간이 모두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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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