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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시브리핑]울산 남구 지적 행정,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다

담당 공무원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으로 주민불편 해소·수상 결실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의 지적 행정이 올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에서 담당자의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로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이끌었다.

 

남구에 따르면 올해 지적 행정 분야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지적직 직원들이 적극적인 업무 연찬과 협업으로 생활밀착형 신규사업 4건과 공간정보 기반 맞춤형 정책지도 제작을 추진했고 다수의 수상과 타 시도의 벤치마킹까지 이어졌다.

 

특히 공간정보 분야에서 담당 공무원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간정보플랫폼을 이용한 맞춤형 정책지도가 호평을 받았다.

 

구민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반적인 업무 파악이 필요한 △복지자원 현황도 △방역장비 현황도 △소상공인 점포 밀집지역 현황도 △자연재해 대비 기초행정구역 안전지도 △가로수 관리 현황도 등 정책지도를 제작해 해당 부서와 공간정보플랫폼으로 공유해서 행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마련한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눈에 띈다.

 

한 장의 위임장으로 사무 처리가 가능한 통합위임장 제도를 도입해 지적측량, 개발행위허가, 지목변경 등 각종 토지이동 민원을 처리할 때 부서별 위임장을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인 장생포 지역에는 ‘찾아가는 민원상담실’을 운영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했다.

 

신축 건물 등 도로명주소 부여 시 건축주가 직접 토지정보과로 신청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건축행정시스템과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연계한‘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 서비스’를 울산 최초로 시행했다.

 

실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 문제를 바로잡고자 지난 5년간 인·허가 개발사업 총 2,872건을 항공사진, 측량성과, 현장조사 등을 활용한 전수조사로 지목변경이 이행되지 않은 36필지를 신청과 직권을 통해 완료했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남구 지적행정의 혁신 시책들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한국공공정책 평가협회장)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울산광역시장)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동남지방통계청장) △중앙-지방 지역통계 우수사례 본선 장려상 수상(국가데이터처장)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 장려상(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을 수상하며 정부와 기관 평가에서 대외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드론·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적 행정 체계를 본격 구축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도 정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상습침수·폭발·붕괴·유해화학물질 누출·악취·폭염·싱크홀 등 과거 발생했던 재난 정보와 향후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 정보를 하나의 지도에 통합해 시각화하는 안전지도를 구축한다.

 

대피소·임시주거시설·배수펌프장 등 안전 인프라 정보와 결합하고 남구 공간정보 플랫폼·K-geo·Q-field 앱을 통해 웹·모바일 기반으로 제공돼 재난 대응력과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등록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표시·광고 규정, 분쟁 및 판례 분석, 직업윤리 강화 등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행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적직 공무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적극행정이 주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이러한 혁신을 디지털 기반으로 확장해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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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