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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구, 제3차(2026~2030) 기후위기 적응대책 (안) 최종보고·심의

‘기후위기에 강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민이 함께 만드는 회복력 있는 남구’ 비전 제시

 

[아시아통신] 울산 남구는 1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단체, 구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차 울산광역시 남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보고 및 수립(안)을 심의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제2차 적응 대책이 올해까지로 만료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세부 이행과제를 새롭게 수립했다.

 

제3차 적응대책은 ‘기후위기에 강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민이 함께 만드는 회복력 있는 남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6개 부문에 걸쳐 22개 추진 전략, 64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회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해 용역사로부터 최종보고를 듣고 참석한 위원들의 개진된 의견을 반영해 적응대책을 의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적응 대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각 사업은 매년 해당부서에서 추진하고 주관부서인 환경관리과에서 이행상황을 점검해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평가를 받게 된다.

 

앞서 남구는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사업추진율 100%, 목표달성율 97.9%로 총점 101.8점을 받아‘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과제로 구민들의 기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점검하고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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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