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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발달장애인은 매콤한 치즈를 좋아한다?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과공유회 열어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삽화책 ‘매콤한 치즈’ 만남 행사 이어져
희망커리어라운지 개소, 평생교육센터 운영, 맞춤형 지원 등 눈길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1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5 광진발달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문을 연 광진발달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자립을 도와주는 곳이다.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성과들을 공유하고 참여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성과보고, 삽화작가 북토크, 워크숍 상영회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1년 동안 자립지원과 권익증진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5명의 발달장애인 삽화작가와 협업해 만든 ‘매콤한 치즈’ 책 만남 행사에서는 책 소개와 함께 제작과정에서의 성취감과 보람, 어려웠던 일과 힘든 점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 워크숍 영상을 다함께 시청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민선8기 들어 구는 상생복지 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2023년에는 진로상담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희망커리어라운지를 개소했다. 직업교육과 진로‧직업 상담은 물론, 지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개시했다. 장애 정도가 심한 지적‧자폐성 장애인에게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지원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에게 매월 10만원씩 급식을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지난 4월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이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성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바리스타, 제과제빵, 세차 교육 등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 한 해 애써주신 강수미 광진발달장애인 자립생활센터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맞춤형 일자리 제공, 직업재활 훈련,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거안정 등 발달장애인이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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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