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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동두천양주 지역주도형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지역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아시아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6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건강증진ㆍ보건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추진하는 하반기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건강교육 격차 완화와 모든 학생의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동두천·양주뿐 아니라 포천·연천 지역 학생 및 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학생·학부모가 직접 체험하며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부스 소개

 

·눈 건강(EYE ROAD) : 디지털 시력측정기 체험, 눈 구조·눈 건강 습관 교육

 

·귀 건강(EAR ROAD) : 디지털 청력측정, 청력 보호 습관 교육

 

·AI 신체지표 측정 : AI 신체성분 분석기 통한 신체지표 250종 측정

 

·응급처치 실습 :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흡연‧마약예방 교육 : 폐활량 측정, 금연 팔찌·키링 제작 체험

 

·마음건강 홍보·체험 : 마음 돌봄 활동, 행복등 만들기 등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AI 헬스케어, 디지털 시력·청력 측정기, 신체지표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예방 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또한 “체험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가정에 공유돼 가정-학교 간 건강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응급처치·정신건강 및 흡연ㆍ마약ㆍ약물오ㆍ남용예방교육 등은 지역사회 보건기관, 청소년 기관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 안전망(건강 거버넌스)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건강관리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건강은 학습의 기초이자 삶의 기본 역량인 만큼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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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교 복합시설 시스템 정상화, 통학로 예방 행정 시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의 총체적인 관리 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새날 의원은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 피해 및 시설 운영 중단 사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업체가 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이행보증증권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특히 문제가 된 업체가 수차례 변경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교장이 재직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고, 관련 교장과 행정실장이 퇴직했다는 이유로 합당한 감사마저 회피했다”며 교육청의 소극적인 행정 처리를 꼬집었다. 이어 사법부의 판결문에도 학교의 정상적인 관리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결국 시민과 학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떠안긴 교육청의 행태를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곡초등학교의 사례를 들며, 수영장 등 복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