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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산자유무역지역 설립 50주년 기념식

경상남도는 어느 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대표하는 두 곳의 역사적 '요람(搖籃)'을 지니고 있다. 한 곳은 창원기계공업단지요, 다른 하나는 '마산 수출자유지역'(70년대 당시엔 푸리덤죤 이라 명명)이 그 것이다. 1970년대에서 80년대 초에 이르는 기간 중에 창DNJS공단에서는 각종 노동집약적 기계에서 부터 중공업 현대식 기계까지를 망라해 생산했던 중화학공업의 요람이었고, 다른 한 곳은 마산수출자유지역이었다. 배후에 창원공단과 부산항을 두고 있었기에 우리 손으로 만든 제품들을 수출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마산이었던 것이다. 그런 역사의 '마산자유무역지역'이 20일,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것이다. 이날 기년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창원국가산단과 함께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상징"이라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갈 새로운 혁신 50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주)애드테크 박정원 이사외 5명이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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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