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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 금어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1.1km 구간 재포장 등 보행·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생활 하천 산책로 안전성 강화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포곡읍 둔전리 422-6번지 일원 금어천 구간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금어천 내 총 연장 1.1km, 폭 3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하천 산책로로, 그동안 바닥 포장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인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자전거 이동 환경을 개선키 위해 노후·파손된 구간을 재포장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금어천 일대 겸용도로 정비가 완료돼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하천·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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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현대 미술 작가가 함께 만든 30판의 상상 피자! 〈모두의 식탁〉 작가 워크숍 성료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