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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국GM협력사들 "살려 달라!" 피켓 '호소'

19일 새벽 6시 경, 한국GM 부평공장 서문 쪽에는 100여명이 피켓을 들고 목청을 높이며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었다. 이들의 이같은 행동은 8시 이후까지 이어졌다. 한국GM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출근 길의 한국GM직원들에게 연신 꾸벅이며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이들은 '살려주십시요!, 살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한국GM의 생산차질은 결국 유동성이 취약한 협력업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하고, 한국GM 부품 공 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지금도 협력업체들은 전기세는 물론이고 직원들 급여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인근 주민들도 한국GM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바란다고 말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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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