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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년 1월부터 중소개발사 앱수수료 '절반 인하'

애플은 19일, 내년 1월 1일 자로 새로운 앱스토어 '중소규모 개발사 지원프로그램'을 출범하면서 전세계 중소개발사(社)에게 자사 앱스토어 유료 앱(운용프로그램)과 '인앱결제'관련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15%로 절반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2020년도) 벌어들인 수익금이 100만달러(한화 약 11억4500만원)이하인 개발사 혹은 개발자(개인)는 2021년 1월 1일부터 15%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기존에는 개발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기본 수수료율은 30%였다. 애플은 이번 프로그램 출범으로 개발자 2800만명 중 대형개발자를 제외한 대부분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개발자가 100만달러 수익금을 초과했을 경우 1년 남은 기간에는 기본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그러다가 100만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 우 다음 해에 15% 수수료 대상 신청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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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