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美아마존, 한국상륙 '1차공습'..'99불 무료배송'개시l

美아마존의 한국온라인 쇼핑시장에 대한 1차 공습(空襲)이 18일 0시를 기해 개시됐다. 공격 무기는 '한국 내 잠재고객을 상대로 한 무료배송'서비스 카드이다. 아마존은 이날, 자신들의 홍보 및 정보 매체에 '99달러이상 구매시 한국까지 무료배송'이란 배너를 실었다. 프로모션은 18일 0시부터 시작된다는 멘트도 달았다.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하루만에 기습적으로 공표한 프로모션이다. 단일 상품구매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상품으로 99달러 상당만 넘으면 한국 어디든 무료로 배송하겠다는 것이다. 개인판매자 상품이나 프로모션에 해당하지 않는 품목은 제외된다. 이번 무료배송 카드는 몇가지 전략적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앞선 빅데이터 수집이 그 첫번째 목적이란 분석이다. 두번째는 기선제압이다. 이미 한국시장에서 발판을 굳히고 있는 경쟁사들에게 우선 기세(氣勢)로 제압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일 수 있다. 세번째는 이번 기회에 재고물량을 한국프로모션에서 소진, 실리를 구해보겠다는 생각일 것으로 짐작된다. 이같은 아마존의 1차공습을 국내 온라인 쇼핑업계는 숨을 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머잖아 대대적인 쌍방 간의 혈전이 예고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