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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전국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수소경제 활성화와 경북형 그린 뉴딜정책의 기폭제가 될 경주클린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전국 최대인 100,32MW규모의 발전시설로 한 해 생산되는 전기량은 808,499MWh에 달한다. 이는 4인 기준 22만 가구가 1년 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공사비 7100억원이 투입, 경주시 강동면 강동산업단지 내에 건설된다. 수소연료전지는 청정영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어 인근 주민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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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