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현대모비스, 최대 600명 '구조조정'

현대모비스가 연말을 앞두고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정의선 회장이 취임한 지 한 달(10월 14일)만에 실시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이다. 대략 '희망퇴직' 대상자는 6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정년퇴직을 앞둔 만 57세(64년생)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지난 해에는 1966년생 이상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었다. 조건은 기본 연봉의 절반씩을 곱한 명예퇴직금을 지급하 고, 퇴직금도 별도로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올해에도 지난해의 조건과 비슷한 수준에서 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희망퇴직의 경우, 예전과는 달리 단순한 고령자뿐 아니라 기타 부문에 촛점을 둔 '구조조정 차원'에서 희망퇴직이 진행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다. 조직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차원등을 고려한 구조조정 작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