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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한항공*아사아나 병합 "불가피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브리핑을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병합은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글로벌 항공산업은 항공사 간 인수* 합병(M&A)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대형화를 통한 사업 모델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항공산업도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한 대형 항공사에의 도전과 코로나 19상황 등을 고려한 특단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운임이 지나치게 오를 위험은 없겠는냐는 질문에 "국제선 운임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항공협정에 의해 상한선이 설정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현태로 운임이 결정 된다"면서, "외항사가 현재 33%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어 대한항공이 일방적으로 운임을 올릴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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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