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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렉서스 마스터즈] 3R. 공동 선두 김재호, 옥태훈 인터뷰

 

[아시아통신] ◆ 김재호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3개, 보기 2개) T20

2R : 이븐파 72타 (버디 3개, 보기 3개)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 T18

3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2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T1

 

- 3라운드에만 4타를 줄였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샷이 너무 잘 됐다. 퍼트는 어제부터 느낌이 좋았는데 큰 생각을 하지 않고 플레이 했다. 그러다가 한번 잘 붙었을 때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 오늘은 어제보다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샷을 하는 게 더 편한 편이라 경기하기 수월했던 것 같다.

 

- 16번홀(파3)에서는 아버지 김용희 감독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했는데?

 

맞다. (웃음) 입장곡으로는 롯데자이언츠의 응원가를 골랐다. 주최사 렉서스코리아와 KPGA에서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들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벤트다. 아버지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낯부끄럽기도 하지만 버디를 해 기쁘다.

 

-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69위다. 이번 시즌 돌아보면 어땠는지?

 

지난해 병가를 내고 1년을 쉬었다. 그 기간 때문에 경기력에 문제가 있을까봐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오히려 안좋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스윙적으로 안되는 부분을 채워서 만들려고 하다 보니 스윙 밸런스도 무너지고 꼬였다. 지금은 조금 잘하는 것만 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 최종라운드만 남았다. 내일 각오와 전략은?

 

내일 예보상 더 추울 것이라고 한다. 날씨 외에는 크게 신경 쓸 것이 없을 것 같다.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T1

2R : 1오버파 73타 (버디 4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 T8

3R : 2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3개)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 T1

 

- 3라운드 총평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했고 6번홀(파4)에서 또 보기를 추가했다. 울고 싶었다. 어제 경기 중 대회 룰과 관련된 실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타수를 많이 잃었다. 스스로에게 실망을 많이 했고 자책도 많이 했다. 오늘 라운드를 시작하는 아침까지도 그랬지만 페럼클럽이 워낙 어렵고 이틀이나 남았으니 차분하게 공략하면 타수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 코스 난이도는 어떤지?

 

페럼클럽은 페어웨이에 볼을 잘 떨어트려야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코스인데 오늘 초반에 페어웨이에 잘 올리지를 못했다. 그 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TOP20에만 들자는 생각이 들었고 3오버가 됐을 때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놨다. 다행히 8번홀(파3)부터 샷감이 좋아서 9번홀(파5)에서 오늘 첫 버디를 했다. 원래 무리하게 투온을 시도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9번홀(파5)부터 투온을 시도하는 등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다. 10번홀(파4)부터는 샷감과 퍼트감 모두 좋아서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있었다.

 

- 오늘 흐름을 가져온 홀을 꼽자면?

 

17번홀(파4)이다. 어제 실수를 해서 타수를 잃었던 홀인데 오늘은 버디를 했다. 페어웨이에 볼을 잘 올렸고 세컨샷도 정말 잘 쳤다. 어제의 안좋은 기억을 오늘 버디로 갚았다는 생각이다. (웃음)

 

- 현재 공동 선두다. 최종라운드만 남았는데?

 

시즌 4승은 정말 갖고 싶은 타이틀이지만 우승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잘 풀리지 않는다. 내일도 오늘처럼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고 들었다. 현재 타수를 잃지만 않고 지킨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처럼 공격적으로 경기하기 보다는 보수적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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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