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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윤성미 도의원, BTL학교 현장 점검 실시

 

 

<민자사업(BTL)학교 운영 최적화 모델 찾고자 삼정자중·중리초 방문> 윤성미 도의원(국민의힘·비례)는 27일(월) 성산구 삼정자중, 회원구 중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관계자들로부터 민자사업(BTL) 학교의 운영실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남에서의 민자사업(BTL) 학교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124교 126동이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일부가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그동안의 운영현황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윤성미 도의원(국민의힘·비례)은 하반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한발 앞선 의정활동으로 민자사업(BTL) 학교를 방문하여, 시설관리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우리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 할 것을 당부하면서 민자사업(BTL) 학교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였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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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 행사』 참석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2월 9일(화) 2시와 4시, ‘2025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과 ‘2025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송년 행사’에 연이어 참석하여, 복지와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서울시의회가 추진해 온 보육·복지 지원 정책을 공유하였다.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는 「2025년 서울시 사회복지관 최고 관리자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하여 사회복지관 관장 100명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응하는 사회복지관 역할 모색을 위한 ‘통합 돌봄 시스템 정착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 ‘통합 돌봄 시행 사업 진행 및 운영 사례 보고, 향후 과제(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관은 시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해 온 서울 복지의 핵심 현장”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관장·관리자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