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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앞 불법 노점 6곳 정비

21일, 동서울터미널 주변 불법노점 6곳 물리적 충돌없이 철거
유동인구 많고 복잡했던 거리 정비, 보행권 및 도시미관 확보
대화와 소통으로 노점주 자진정비 이끌어내, 보행환경 개선 박차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1일, 동서울터미널 앞 불법노점 6곳을 정비했다.

 

동서울터미널은 서울 동북권의 관문이자 한강과 강변역에 접하고 있는 교통중심지다. 100개가 넘는 노선에 연간 2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동서울터미널 앞에는 30년 넘게 불법노점이 자리잡고 있었다. 비좁은 거리, 통행불편, 음식냄새와 소음 등 주민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일부 노점은 자체 발전기를 설치해 화재와 폭발사고의 위험에도 노출됐다.

 

구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에 발맞춰 환경정비를 위해 수차례 자진정비를 요청했다. 지난 7월부터 노점주와 8차례에 걸친 면담과 간담회를 통해 설득해왔다. 소통을 바탕으로 충분한 사전 안내와 계고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면서 추진한 결과, 6곳 운영자의 자진정비 동의를 받아 물리적 충돌없이 정비할 수 있었다.

 

정비작업은 2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전기 단선을 시작으로 시설물 해체, 폐기물 처리, 청소, 방역작업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번 정비는 노점 운영자와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거쳐 물리적 충돌없이 진행됐다. 구는, 9곳 중 6곳은 철거하고 남은 3곳은 벌점을 부과하며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일방적 철거가 아닌, 노점과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충돌을 최소화했다. 정비 후에도 현장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를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 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민선8기 들어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거리 곳곳에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노점 180곳을 정비, 걷기 좋은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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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