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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경찰청·법무부, "최대 규모 코카인 밀반입 국외 도피 사범 국내 송환"

인터폴 적색수배 등 국제공조로 옥계항을 통해 최대 규모의 코카인을 밀반입한 필리핀 국적 코카인 밀반입 사범(공범) 국내 송환

 

[아시아통신] 해양경찰청은 15일 법무부와 합동으로 필리핀 국적의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밀반입 사범 A씨를 아르헨티나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025년 4월 2일 미국 FBI의 첩보를 입수하고 대한민국 옥계항에 입항하여 정박 중인 벌크선 B호(3만 2천톤)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kg 단위로 포장된 코카인 1,690개(약 1.7톤)를 발견했다.

 

이번에 송환된 A씨는 해당 코카인을 밀반입한 공범 중 1명으로 2025년 3월 국외로 도피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같은해 5월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했으며, 7월 3일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을 통해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에서 A씨를 검거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법무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 결과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이 이를 승인하여, 해양경찰청과 법무부로 구성된 송환팀이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A씨를 국내로 송환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인터폴 공조와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 사범을 검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국외도피사범에 대해서는 법무부, 경찰청 국제공조담당관실과 협력하여 끝까지 검거하고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송환된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며 추가 공범 여부와 코카인 밀반입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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