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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PGA 경북오픈] 3R. 단독 선두 배용준 인터뷰

 

[아시아통신] · 배용준 인터뷰

 

1R : 9언더파 63타 (버디 9개) 단독 선두

2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 단독 선두

3R : 3언더파 69타 (버디 3개)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돌아본다면?

 

아침에 몸 풀 때부터 샷감은 좋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는데 초반에 버디 흐름을 못 잡은 것이 아쉽다.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에 비해 보기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

 

- 컨디션은 어땠는지?

 

어제 29개홀 플레이를 하고 숙소에 들어가 기절하듯이 잠들었다. (웃음) 9시간 이상 잠을 자고 와서 그런지 컨디션은 올라온 상태다.

 

- 시즌 2번째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욕심이 날 것 같은데?

 

우승에 대한 욕심이 사실 많이 컸다. 그래서 이전에도 1, 2라운드 경기를 잘 치고도 3라운드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심호흡도 많이 하려고 하고 최대한 가볍게 치려고 하고 있다.

 

- 스토로크 플레이 방식에서 첫 우승 도전이다. 내일 전략은?

 

오늘은 너무 안전하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내일은 조금 더 자신 있게 플레이 해야 할 것 같다. 버디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칠 생각이다. 우승에 대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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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