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2025년 멋글씨·표어 공모전 및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현충원에서 개최한 “2025년 국립서울현충원 멋글씨·표어 공모전” 수상작 7점과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 21점 등 28점을 전시한다.
현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추석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어 주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오는 10. 24.(금)까지, 서울현충원 충혼당 입구와 유가족 임시대기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