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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MOU 체결

고양시, 대한민국 유일 올림픽경기단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MOU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1월 2일 시청에서 대한민국에 소재한 유일한 올림픽 경기단체인 세계태권도연맹(이하 WT)과 본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이날 WT본부를 고양시로 이전하는데 최종 합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협약서에는 고양시는 본부건물을 제공하고 WT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정기 개최와 집행위원회 등 국제회의를 고양시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WT본부는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건립위치는 일산서구 대화동 2,706번지이며, 건축면적은 47,060㎡, 10층 규모다. 본부 사무동, 역사관, 일반 업무공간 등이 혼합된 형태가 될 예정이다. 본부건립 예정지는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제3전시관 인근으로 주변 환경과 교통이 탁월한 고양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요지다. 인근에 2023년 완공예정인 GTX ‘킨텍스역’이 들 어설 예정이며, 제2전시장과 건립예정인 제3전시장까지는 도보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다. 고양시와 WT가 본부건립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19년 7월이다. 고양시는 지난 5월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하는 2022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 본부이전과 함께 글로벌 태권도시로서 각인될 전망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0월 5 일 WT화상집행위원회에 참석, 본부이전과 2022세계품새대회 준비상황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이날의 업무협약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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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