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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획재정부, 아시아개발은행(ADB) - 한국장학제도 첫 입학행사 개최

금년 9월부터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장학제도 출범

 

[아시아통신] 기획재정부는 9월 12일 한국개발연구원 글로벌지식협력센터(서울)에서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한국 장학제도(Korea Fellowship Program) 제 1기 장학생 입학행사를 개최했다.

 

아시아개발은행-한국장학제도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무원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이 올해 출범한 장학제도이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국제대학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세 곳의 협력대학에서 행정학, 국제학, 정책학 등 석사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태지역 공공부문 인적자원의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내 한국의 영향력 제고, 친한 네트워크 형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기획재정부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한 나라로, 다른 국가의 인재 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여러 장학제도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초혁신 경제, 인공지능 대전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장학생들도 한국의 정책적 노력과 발전을 많이 경험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첨단기술과 혁신이 주도하는 미래를 향한 이러한 노력을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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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