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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5 결과 발표

청년층(만 25~34세) 고등교육 이수율은 70.6%(’24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

 

[아시아통신]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9일(프랑스 현지 시각 09:00)에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25」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OECD는 「OECD 교육지표」를 통해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매년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OECD 교육지표 2025」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 2022년 기준

 

2022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5.6%로 2021년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4.7%로 2021년 대비 0.5%p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했다.

 

초·중등교육 단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4.0%로 2021년 대비 0.6%p 증가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했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0.6%로 2021년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 2022년 기준

 

2022년 우리나라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9,805로 2021년보다 24.9%($3,947↑)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했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9,749, 중등 $25,267로 2021년 대비 각각 32.8%($4,876↑), 30.9%($5,968↑)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했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4,695로 2021년 대비 8.3%($1,122↑) 증가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5.3명, 중학교 12.8명, 고등학교 10.5명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2022년* 대비 감소했으며, 중·고등학교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3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1.6명, 중학교 25.7명으로 2022년 대비 감소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37,773로 2023년* 대비 증가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15년차 및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65,765 및 $104,786로 2023년*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3.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연령별 취학률 :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7.9%, 만 4세 94.9%, 만 5세 94.8%, 만 6~14세 98.6%, 만 15~19세 87.2%로 만 5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 2013, 2018,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4.6%로 2013년부터 증가하는 추세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체보다 낮았다.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국적별 분포 :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중 아시아 국적을 가진 학생의 비율은 94.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체보다 높았다.

 

2023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국적별 분포 비율은 아프리카 1.9%, 아시아 94.4%, 유럽 2.0%, 라틴아메리카 0.6%, 북아메리카 1.1%, 오세아니아 0.1%이다.

 

4.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고등교육 이수율 :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6.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0.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

 

교육단계별 고용률 :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1%로 2023년보다 0.3%p 증가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 단계별 상대적 임금(고졸자 임금=100 기준)은 전문대학 졸업자 109.9%, 대학 졸업자 132.5%, 대학원 졸업자 176.3%로, 2022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 9월 중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OECD 교육지표 2025」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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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