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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좁은 거리, 넓고 깨끗해졌다. 광진구, 건대입구역 불법 거리가게 46곳 정비

30여 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 노점 철거
깨끗하고 걷기 좋은 거리 조성으로 시민 보행권 및 안전 확보
좁고 불편했던 거리 넓어져, 인근 주민도 만족감 드러내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8일, 건대입구역에서 어린이대공원역에 이르는 불법 거리가게 75곳 중 46곳을 정비했다.

 

건대입구역은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 동부권의 대표적인 교통‧상권의 중심지다. 오래전부터 불법 거리가게들이 생겨나 지금은 타로, 사주카페 등 그 수가 70곳이 넘는다. 비좁고 지저분한 거리, 소음, 냄새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건대입구역 일대는 유동인구에 비해 보행공간이 지나치게 좁다. 불법 거리가게들이 보도를 불법 점유하면서 보행폭이 2m에 불과했다. 또한, 무질서하게 설치된 가설물, 천막, 간판 등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화재위험과 함께 악취까지 유발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구해왔다.

 

아울러, 대부분의 노점은 전매‧전대, 제3자 대리운영 등 불법적 영업행위가 만연했으며 사주‧타로점 보는 곳이 53곳으로 단순 생계형 노점으로 보기 어렵다.

 

이에 광진구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건대입구역 불법 거리가게정비에 나섰다. 보행불편, 안전사고 위험, 도시미관 훼손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것이다.

 

광진구는 단계적인 정비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불법거리가게에 대해 도로 원상회복명령을 했다. 올해 6월에는 주민, 경찰과 합동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7월에는 불법 거리가게 자진 정비를 촉구하는 계고장 부착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강화해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불법 거리가게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는 시민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다.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는 민선8기 들어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등 지하철역 주변과 거리 곳곳에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노점 278곳 중 172곳(62%)을 정비, 쾌적한 보행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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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