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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방청, 기업·정부 협력…노후아파트 돌봄세대에 '화재 안전' 선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안전’ 이라는 가치와 연결…안전나눔 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8일, ㈜화성엔지니어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3천만 원의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화재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 기부와 공공기관·정부의 협력이 결합된 공익 안전 모델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주로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가 기부금을 접수·집행하고, 소방청은 대상자 추천과 현장 배포 지원을 맡는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취약계층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소방청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부자인 화성엔지니어링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안전’이라는 가치와 연결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장은 “이번 기부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내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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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 600명과 어버이날 기념행사…시니어 재능봉사 무대도 함께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5월 8일에는 7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구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축하와 감사, 세대 간 교류와 재능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버이날 행사로 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랑으로 가득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한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공연, 축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가수 류지광, 송민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하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직접 오른다는 점이다. 어르신이 단순히 축하를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상훈 서울시의원, “아파트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우리 이웃… 현장악습 끊어낼 제도적 방패 만들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수)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3개월마다 해고 걱정은 인권의 문제”… 초단기 노동계약 관행에 제동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울형 노동감독관’ 현장활동 강화와 권익보호 인프라 확충 강조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