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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빅데이터 활용해 도로열선 최적 위치 찾는다

22일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우수제안 6팀 선정
4월 1일부터 한달 동안 124건 제안에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
대상은 ‘도로열선 입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성’팀이 차지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2일, 광진구청 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구정발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3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에도 총 69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가로쓰레기통 신규 설치 후보지와 재배치’ 제안이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약 2배인 124건이 접수됐다. 4월 1일~5월 2일 공모기간에 자유주제는 8건, 지정주제는 116건이 접수됐다. 지정주제는 ▲도로결빙 예방을 위한 열선설치 우선도로 분석 ▲착한 가격업소 신규 발굴 ▲거주인구와 통행을 고려한 서울형 키즈카페 입지 분석 ▲어린이공원 입지 분석으로 4개 분야다.

 

공모전은 창의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용이성과 필요성 등을 심사해 우수제안 6건을 선정했다.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정성’팀이 차지했다. 의료 접근성, 노인 유동인구, 결빙 취약지역, 경사도와 음영지, 이동약자 보호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로열선 설치지역 5곳을 발굴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제안 활용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과보고, 우수제안 시상,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고자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마련했다. 좋은 의견 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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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