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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민간자격시험까지 확대

국가기술자격시험 539종에 더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97종 추가
어학·국가 자격시험응시료 지원을 1000명에서 1700명으로 늘려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39세의 미취업 청년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8월부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총 1억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8월부터는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시험에 더해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97종을 추가했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시험으로 전산세무회계, 데이터분석, 정보기술자격 등이 있다. 급변하는 사회·기술적 환경과 청년들의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예산도 늘렸다. 범위확대에 따라 신청자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 1억5백만 원의 추경 편성을 마쳤다. 1천명에서 1천7백명으로 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19세~39세의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다. 신청기간은 매월 1일~15일이며 개인별 최대 15만 원까지 실비를 지급한다. 매월 25일 대상자를 선정, 개인 계좌로 입금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지원신청서, 시험 응시확인서, 영수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02-450-706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더 많은 청년들이 자기개발과 취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우리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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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