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6.2℃
  • 대전 -1.8℃
  • 구름조금대구 -4.3℃
  • 맑음울산 -3.9℃
  • 안개광주 -1.1℃
  • 맑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뉴스

LG 김현수, KBO 리그 역대 3번째 1,500타점 ’-4’ & 16시즌 연속 100안타 ‘-5’

1,500타점, KIA 최형우, SSG 최정 이어 3번째

 

[아시아통신] LG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3번째 1,500타점까지 4개, 16시즌 연속 100안타까지는 5개를 남겨두고 있다.

 

김현수는 데뷔 두 번째 경기였던 2007년 4월 8일 시민 삼성 전에서 데뷔 첫 타점을 기록했다. 데뷔시즌을 32타점으로 시작해, 2009시즌에는 104타점으로 시즌 타점 부문 2위에 올랐으며, 2015시즌에는 121타점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을 만들어냈다.

 

김현수는 지난 시즌까지 KBO 리그 17시즌 동안 총 다섯 시즌에서 100타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현역 선수 중 다섯 시즌 이상 100타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김현수를 포함해 최형우(8시즌), 김재환, 나성범, 박병호(이상 5시즌)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김현수가 이번 시즌도 36개 이상 타점을 기록한다면 2022시즌 이후 3년 만에 100타점을 기록하게 된다.

 

김현수가 1,500타점 달성 시 KIA 최형우, SSG 최정에 이어 역대 3번째 KBO 리그 1,500타점을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또한, 16시즌 연속 100안타에도 도전하고 있다.

 

김현수는 2008시즌부터 매 시즌(2016~2017 해외진출 제외) 100안타 이상을 기록해왔다. 특히 2008, 2009시즌에는 각각 168개, 172개의 안타를 때려내며 2년 연속 KBO 안타상을 수상했다. 이후로도 해외 진출 전 2015시즌까지 100안타를 넘기며 꾸준한 안타 생산 능력을 보여주었다.

 

김현수의 안타 생산 능력은 KBO 리그 복귀 후에도 여전했다. 복귀 첫 시즌인 2018시즌 164안타를 기록, KBO 타율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복귀 첫 시즌을 보냈다. 이어 2020시즌에는 181안타를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에도 7월 25일까지 95안타를 기록 중으로, 1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현수가 16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할 경우, 양준혁, 박한이(이상 전 삼성)에 이어 역대 3번째이자 현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다.

 

KBO는 김현수가 1,500타점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