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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행정안전부, 여름 휴가철 해수욕 및 물놀이 행사 등 지역축제 행사로 지역활력 돋운다

여름 휴가철 지역축제 및 행사 개최에 따른 국내관광 활성화와 소비촉진 지원

 

[아시아통신] 행정안전부는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수욕 및 물놀이 축제·행사 홍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지역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2025년 7월~8월 중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행사는 총 120건이다.

 

이번 7~8월에는 피서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및 물놀이 행사가 많고, 제철 먹거리를 활용한 축제, 가족 단위 나들이 및 문화 행사도 개최된다.

 

대표적인 여름 휴가철 해수욕 및 물놀이 축제로 충청남도 ‘보령 머드 축제’와 전라남도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개최된다.

 

충청남도 ‘보령 머드 축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려진 보령의 천연 머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문자 혜택을 제공하며 대천해수욕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라남도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민물고기 잡기 체험 및 거리 퍼레이드, 음악 축제와 공연 등이 개최된다.

 

여름 제철 먹거리 관련 축제로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찰옥수수 축제’와 충청북도 ‘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찰옥수수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홍천군 찰옥수수를 활용해 시식 등 먹거리 부스 운영, 농·특산물 판매장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충청북도 ‘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서는 제철과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활용해 홍보 및 판매전시가 이뤄지고, 가요제 등 문화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로 전라남도 ‘여수 마린 페스티벌’과 인천광역시 ‘송도 해변축제’가 개최된다.

 

전라남도 ‘여수 마린 페스티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문자가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

 

인천광역시 ‘송도 해변축제’는 도심에 가까운 송도 해변에서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물놀이존 및 해변 백사장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국민이 바가지요금 없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간·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추진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소비자단체, 상인회 등 민간단체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해수욕장·유원지·계곡 등 휴양지 중심으로 숙박업·외식업 요금, 피서용품 이용요금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민관합동 물가 점검반’을 구성해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국민이 지역축제 및 행사에 방문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휴양지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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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