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0℃
  • 흐림강릉 25.8℃
  • 구름많음서울 32.9℃
  • 구름많음대전 29.9℃
  • 구름많음대구 29.1℃
  • 흐림울산 27.3℃
  • 흐림광주 31.7℃
  • 흐림부산 31.0℃
  • 흐림고창 31.7℃
  • 흐림제주 31.6℃
  • 구름많음강화 31.2℃
  • 흐림보은 27.8℃
  • 흐림금산 30.5℃
  • 흐림강진군 30.1℃
  • 흐림경주시 28.4℃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 다락원 어르신 위한 '어느 멋진 날' 이‧미용 봉사 실시

 

[아시아통신]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7월 9일 다락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어느 멋진 날은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다락원 거주 노인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노인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미용실에 가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미숙 원장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났다”며 “힘이 닿는 한 꾸준히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리겠다는 연초의 다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현대 미술 작가가 함께 만든 30판의 상상 피자! 〈모두의 식탁〉 작가 워크숍 성료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