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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갤러리 경품, 우승자 부상, 12H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 ‘꿈의 침대’ 렉스필(LEXFEEL) 제공

 

[아시아통신] “갤러리 경품,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부상까지”

 

프리미엄 수면과 회복의 정수를 구현하는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1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에 ‘통 큰 후원’을 펼친다.

 

먼저 ‘갤러리 경품’이다. 렉스필은 대회 현장을 찾는 갤러리 대상 경품으로 약 6백 5십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SS를 준비했다. 대회 최종라운드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갤러리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우승자 부상’이다. 68년을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에서 탄생하는 47번째 챔피언에게는 우승상금 3억 원, KPGA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 외 3천 5백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3 SS가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홀인원 부상’이다. 대회 기간 중 12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 기록한 선수에게는 1억 4천 2백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 침대세트 SE CHARMAJE SS가 제공된다.

 

2016년부터 ‘KPGA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에이원CC 남, 서코스의 12번홀에서는 그동안 홀인원이 총 3회 나왔다. 2017년 대회 2라운드에서 조병민(36), 2022년 대회 2라운드에서 이재경(26)과 옥태훈(27.금강주택)이 각각 기록했다.

 

한편 렉스필(LEXFEEL)은 침실에 품격 있는 편안함을 더해 최상의 숙면을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다. 혁신적인 기술 연구와 최고급 소재 사용을 통해 침대와 침구를 제작하고 수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수면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고품격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KPGA 투어와 KLPGA 투어 선수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숙면 환경으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4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본 대회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30.LS)을 비롯해 지난 8일 종료된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32.DB손해보험)과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4.DB손해보험),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23.종근당)와 이정환(34.우리금융그룹),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옥태훈,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 이성호(21.하나금융그룹) 등이 렉스필의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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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협력 당부
[아시아통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8일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정해권 사무총장(인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장동혁 당대표,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면담에서 최호정 회장은 "내년 첫 임시회에 지방의회법이 상정되어 상반기에 통과되기를 희망한다"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당 대표와 수석 최고위원께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당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서라도 지방의회법 통과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지도부는 또한 지방의회법의 통과가 제때 이뤄져 내년 후반기에 새롭게 구성되는 지방의회가 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