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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찾아가는 티볼교실 개최

 

[아시아통신] KBO는 7일(수) 서울 가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5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시작했다. 이날 수업에는 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전국 200개교에서 진행하며, 참가 학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가 제공된다. 올해는 여성 야구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10개의 여자 고등학교에서 티볼교실을 개최, 여성 청소년들이 야구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지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본 사업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 찾아가는 티볼캠프의 첫 시작 학교인 가락초등학교는 늘봄체육활동, 365+체육온활동, 아침 스포츠교실 등 다양한 아침 체육활동을 운영해온 체육활동 우수 학교이다. 올해 3월에는 티볼부를 창단하여 건강한 신체, 팀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목표로 매일 아침 총 34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다.

 

서울 가락초등학교 티볼부 남녀 주장인 나현준, 이지민 학생은 “류지현 대표팀 감독님과 함께 수업을 진행해서 영광이었다. 가르쳐 주신대로 연습하니까 실력이 바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고, 티볼대회에 나가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진숙 가락초등학교장은 "스포츠가 교육적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야구와 접목된 티볼을 올해부터 시작하게 됐고, 2025 KBO 티볼교실의 첫 수업을 류지현 감독님께서 직접 코칭해 주셔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티볼캠프에는 학생들이 야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KBO 리그 레전드들이 직접 일일코치로 참여하고 있다.

 

총괄코치로 찾아가는 티볼캠프에 참여한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처음 티볼교실에 참여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고, 그 경험을 계기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라는 고민도 하게 됐다. 올해 다시 첫 티볼교실에 참가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대표팀 감독으로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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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