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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국내 복귀기업 대영전자㈜ 방문

코로나19 민생경제 특별주간 맞아 기업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국내 복귀기업인 대영전자㈜를 방문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특별주간’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국내 복귀를 추진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대영전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영전자㈜는 1993년 설립된 이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광주에 제1공장, 제2공장을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2019년 중국에 있던 대영전자㈜의 국내 복귀 동향을 파악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같은 해 6월 투자협약(MOU) 체결에 성공했다. 대영전자㈜는 지난해 12월 평동3차산단에 389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설립하고 1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광주공장에서는 가전제품용 고효율 인버터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자체 가전브랜드인 공기청정기 VVINT를 런칭하는 등 공기가전분야에서도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영전자㈜는 ▲사업 확장을 위한 미래형 자동차사업 R&D 분야 사업 참여 ▲중소기업 청년취업과 고용 유지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산업단지 교통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그린카진흥원, KORTA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영전자㈜ 백서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500대를 (사)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서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함께하고, 글로벌 경제 정세의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투자를 결정해 기업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줘 감사드린다”며 “대영전자㈜가 광주에 단단히 뿌리내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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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