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6.4℃
  • 연무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0.7℃
  • 광주 -1.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2.4℃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조금경주시 -2.1℃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뉴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FR. 우승자 이태훈 인터뷰

 

[아시아통신] · 이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2개) T9

2R : 1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4개)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 T7

3R : 1언더파 70타 (버디 2개, 보기 1개) 중간합계 4언더파 209타 단독 선두

FR : 1언더파 70타 (버디 3개, 보기 2개)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 우승

 

-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과 오늘 경기 돌아보면?

 

정말 어려운 코스에서 경기했다. 대회기간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었다. 그린스피드가 3.8이라고 했는데 내리막 경사에서는 더 빠르게 느껴진다. 연장전에서 멋있게 경기를 끝냈다. 버디로 이기게 돼 기분이 좋았다.

 

- 우승의 원동력을 꼽아보자면?

 

일단 지난해 퍼트가 잘 안 됐고 와이프 말을 듣고 퍼터를 말렛 퍼터로 바꿨다. 퍼터를 바꾼 뒤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에서 우승도 하고 계속 잘 되고 있다.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우승 2주 전에 교체했다. 또한 17번홀(파3)의 버디도 우승의 원동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핀까지 약 11m 남았고 라인이 잘 보여 버디에 성공할 수 있었다. 꼭 넣으려고 했다. 이어진 18번홀(파4)에서 파를 기록하면 연장전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 결혼은 언제 했는지?

 

결혼식은 아직 안 올렸다. 혼인 신고는 올해 했다. 딸은 15개월이고 이름은 이루다이다. 와이프는 골프를 좋아한다. (웃음) 나한테는 회장님 같은 사람이다.

 

- 그동안 금융 기업이 주최하는 대회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음… 일단 금융 기업이 아무래도 돈이 많지 않을까? 잘하면 메인 스폰서 후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있다.

 

- 올 시즌 계획은?

 

일단 아시안투어와 KPGA 투어를 50:50으로 병행할 것이다. 해외투어에 도전도 해보고 싶다. 콘페리투어에서 뛴 적도 있고 PGA투어 큐스쿨에 응시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또한 현재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대회에 출전하고 있기도 하다.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 7위인데 LIV골프 출전권을 받을 수 있는 1위도 노려보고 싶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