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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태훈, 5언더파 279타로 시즌 첫 승 거둬

어려운 코스 환경 속 연장전 버디로 우승 확정

 

이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대회 기간 강한 바람과 그린스피드 3.8의 어려운 코스 환경 아래서 경기를 펼쳤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성공시켜 승부를 결정지었다.

 

그는 우승 원동력으로 퍼터 교체를 꼽았다. 지난해 퍼팅에 어려움을 겪은 뒤 아내의 권유로 말렛 퍼터로 바꿨고, 이후 ‘BNI 인도네시아 마스터즈’ 우승 등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17번 홀에서 약 11m 거리 버디가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올해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15개월 된 딸 이루다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는 골프를 좋아하며 선수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금융 기업 주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점에 대해 이태훈은 후원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 시즌 계획으로 아시안투어와 KPGA 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며, 해외 투어 도전 의지도 밝혔다. 콘페리투어에서 경험을 쌓았고 PGA 투어 큐스쿨에도 참가 희망을 나타냈다. 현재 출전 중인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는 랭킹 7위를 기록 중이며, LIV골프 출전권이 걸린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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