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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특성 살린 주민주도형 경쟁력 강화 사업 적극 지원

제주도, 2022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6개 최종 선정 … 17억 원 투자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2022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략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강화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은 예산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격차 및 공공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7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이중 6개 사업이 내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됐다. 6개 사업에는 17억 1,900만 원이 투자된다. 6개 사업은 지역균형발전 기여도 및 사업 타당성, 효율성 등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1차(서류심사) 및 2차(대면심사) 심사 에 이어 한 달 동안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거쳐 지역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한림읍=제주 농가 로컬 푸드 밥상 △애월읍=심신활력 위한 공동체 조성 △구좌읍=해녀 수산물 판매 플랫폼 구축 △한경면=한경 음악 동아리 교육 운영 △추자면=‘추자의 맛’ 로컬 상품 활성화 △표선면=지역 농산물 가공시설 조성이다. 도는 내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강사의 강사료 90%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49개 사업에 115억 원을 투자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별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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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