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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중학교 진로교육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변재석 의원, 중학교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9월 27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진로교육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한 진로체험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의 축사와 함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고양갑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었으며,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하여 진로교육에 대한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진숙경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로 시작된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윤정 고양시학부모회 고등대표는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해 중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전문 코칭 전문가가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뒤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허서윤 고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과장은 "고양시의 꿈길 사이트와 진로전담교사 협의회를 통해 진로 교육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 번째 토론자 임미경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센터장은 "진로교육 조례 개정, 전문성 강화, 그리고 다양한 진로 체험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덧붙였다.

마지막 토론자로 토론에 참여한 김진수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은 "학생 발달 단계에 따른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 교사 전문성 향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재석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향후 진로 교육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조례 개정과 정책 제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제37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변재석 의원은 "중학교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진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풍부하고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현재 운영되는 진로체험교육이 형식적이고 일회성에 그쳐 학생들이 충분한 진로 탐색을 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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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