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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경기도 관내 소규모아동복지시설 운영 현안 논의

학대피해아동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트라우마를 벗어나 재능을 익히고 건전하게 성장 중요성 강조

 

[아시아통신]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건설교통위원회 역임 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25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아이꿈터(의정부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남아전용) 박성진 원장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에 있는 위기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의정부 학대피해아동쉼터(남아전용) 아이꿈터는 2022년 개원이래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사 및 건강관리 등 의료적 지원과 함께 학대로 인한 심리적 정서적 불안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해 입소아동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석한 박성진 원장은 의정부 학대피해아동쉼터 특징과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쉼터에서는 학대 피해를 본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긴급 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서 “▲24시간 돌봄체계를 유지하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저희와 같이 재정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시설들이 연계해서 지역에 있는 위기의 아동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책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 아동들이 일시보호시설을 퇴소한 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와 아동들을 위한 행사 정례화(예,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활용한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고민상담부스 ·재능체험 등)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우리 지역의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에 대해 감사의 의사를 표하고 학대피해아동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트라우마를 벗어나 재능을 익히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규모 복지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 등 지원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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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