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3℃
  • 맑음고창 -0.6℃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3.0℃
  • 구름많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제71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여주시의회, 제71회 임시회 9일간 일정 마무리

 

[아시아통신] 여주시의회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5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6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건, 2024년도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그리고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심의·의결되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필선 의원)는 총 25건의 조례안과 1건의 규칙안을 심의·의결했으며, 20건의 조례·규칙안은 원안 가결, 6건의 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 또한, 6건의 동의안과 4건의 의견청취 건은 원안가결하였다. '여주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여주시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검토가 필요해 보류되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관 의원)는 제3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흥천면 벚꽃축제장 주차장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축제 기간 외에도 활용성을 높일 추가 계획을 요청했으며, 진출입 도로 확보도 강조했다. 경기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안건은 시가 주도권을 갖고 추진하며, 리모델링 시 안전성을 철저히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경규명 의원)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신륵사관광지 콘텐츠 도입 및 프로그램 운영 인건비 일부와 경기실크 문화시설 활용부지 매입 예산을 삭감하였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된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해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3일(화)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참석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 기회 찾아가는 도시 ‘서울’과 미래 함께해 주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화)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계속 호흡하고 미래를 설계해 주길 당부드린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학교 복합시설 시스템 정상화, 통학로 예방 행정 시급”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의 총체적인 관리 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시스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이새날 의원은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 피해 및 시설 운영 중단 사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해당 업체가 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이행보증증권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특히 문제가 된 업체가 수차례 변경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교장이 재직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고, 관련 교장과 행정실장이 퇴직했다는 이유로 합당한 감사마저 회피했다”며 교육청의 소극적인 행정 처리를 꼬집었다. 이어 사법부의 판결문에도 학교의 정상적인 관리 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해 결국 시민과 학생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떠안긴 교육청의 행태를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곡초등학교의 사례를 들며, 수영장 등 복합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