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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성사2동 '성라공원 재 탄생'을 위한 사업계획 주민 정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23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푸른도시사업소 덕양공원관리과 관계 공무원과 성사동 주민들을 만나 성라공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소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한 조성사업계획 주민 정담회를 개최했다.

덕양구 성사동에 있는 성라공원은 이번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여 활기찬 모습의 성라공원으로 재 탄생하고자 계획 중이다.

푸른도시사업소 시 관계자는 정담회에서 서면자료를 통해 “18년간 부분 보수밖에 할 수 없었던 성라공원을 이번 특조금 지원을 통해 수목 조성 사업과 신규시설을 새로 설치해 침체한 공원을 활기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는 사업계획을 알려왔다.

실제 성라공원은 주민들의 문화예술을 책임지고 있는 고양어울림누리와 맞닿아있는 공원으로, 원당역 옆에 있어 고양 시민들이 계절마다 다양한 분위기로 변하는 공원을 즐기기 위해 찾던 곳이다.

하지만 미조성 공원으로 18년간 부분적인 보수로만 유지·관리되어 온 공원이다.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계단과 시설 등의 상황이 이용 시민들의 위험 상황과 불편을 만들고 있고, 이에 전면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변재석 의원은 “성사동 주민들이 건강 증진과 자연을 즐기기 위해 이용하는 성라공원의 노후된 상황을 직접가서 확인을 했다. 시민들의 걸음에 위험이 되는 위험수목을 제거할 필요가 보이고, 삭막해보이는 공원에 관목을 식재하여 활기를 불어넣은 공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의원은 “노후화된 계단시설과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바꾸면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함께한 이종덕 고양시의원은 “도 예산 확정되면 잘 진행될수 있게 변제석의원과 함께 시 부서와 소통해서 신경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 함께 자리한 성사동 주민들은 이번 특조금을 통해 변화할 공원 개선 사업의 추진 방향을 듣고 “변 의원님이 말씀해주신 삭막한 단어가 적절하다. 삭막함을 지우고 관목을 심어주시면 공원에 꽃이 만개할 때 아름다운 공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의 목소리를 내었다.

특히, 성라공원은 고양어울림누리 옆 성라공원부터 원당역 옆 성라근린공원(공원 내 육교로 이동도 가능하다)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공원으로, 경기도 특별조성교부금 신청을 통해 2025년 연말까지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고 성사동 주민들뿐만이 아닌 인접한 성사동, 화정동, 흥도동의 주민들까지 모두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을 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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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