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저출생 문제 해결위한 경기도의 다양한 정책에 대한 추가 대안 제시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경기도청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정책을 평가하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의 저출생 대응 방안이 경기도 인구정책의 중요한 첫걸음임을 인정하면서도,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더욱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방안을 추진 중이다. 첫째,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육아 휴직 확대와 0.5·0.75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근로자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둘째, 가족 단위의 문화 및 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가족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사회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셋째, 청년층을 위한 주거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추가적으로,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청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보완할 수 있는 추가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출산 장려 정책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농가 일손 지원과 연계한 출산 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으며, 도시 지역에서는 주거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둘째,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육아 상담 서비스와 비대면 출산 준비 교실을 도입하여 다양한 계층의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부모들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육아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셋째, 지역사회 내에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확대하고, 출산율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평가위원도 맡고 있기도 한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의욕적으로 선보이고 있지만,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 보완과 지역 특성에 맞춘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앞으로도 계속 경기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