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 옥상공간 녹지화를 통한 이상기후 대응 방안 제안

손준기 시의원 도시면적 좁고 인구밀도 높은 부천에서 입체적 공간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멘탈케어에 신경써야

 

[아시아통신] 2024년 8월 21일,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상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으로 옥상공간을 녹지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이 제안을 부천시 집행부 담당 부서에 전달하며, 옥상공간을 활용해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R200과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지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의무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옥상공간의 녹지화를 통해 도심 속 녹지면적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옥상공간의 녹지화는 단순히 녹지 면적을 늘리는 것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손 의원은 이를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식물 재배와 같은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도시 속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적 혜택을 넘어, 공동체 내에서의 상호작용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옥상에서 작물이나 식물을 재배할 경우 이를 관리하는 매니저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부천시의 옥상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박상현 도의원은 “현 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써, 부천시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다면,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 며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제안은 부천시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 의원은 "부천시가 선도적으로 녹지화를 추진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는 보다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부천시는 이번 제안을 바탕으로 옥상공간의 녹지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시민 복지 증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로써 부천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