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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경기도 항만·해양 연구회' 설립 추진

경기도민 인식 제고와 항만·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이 22일 ‘경기도 항만·해양 연구회’를 새롭게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이학수 의원이 회장으로 주도하여 경기도민의 항만 및 해양산업에 대한 정책 발전을 위해 도민 인식 제고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국제무역항이자 전국물동량 4위 항만인 평택항과 최대 해양 레저 항만인 전곡항 등 다양한 항만과 해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도민 인식과 관심으로 경기도 재정 투입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 항만 및 해양산업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연구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항만 및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근거를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항만·해양 연구회’는 경기도민의 항만 및 해양산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항만·해양레저 산업의 인식 전환과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의 제·개정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연구회의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서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항만·해양산업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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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