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김동규 경기도의원, ‘신안산선 연장’은 경기 지방정원 성공 필수 조건이라 주장

김동규 의원, “지역 주민 우선 고용·수익 재투자 등, 주민 요구사항 반영한 ‘경기 지방정원 운영 조례안’ 초안 작성 완료. 경기 지방정원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

 

[아시아통신]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안산시 상록구에 진행중인 ‘경기 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성공 필수 조건으로 ‘신안산선 연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9일, 안산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경기도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지역주민, 관계기관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98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1987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된 쓰레기 매립 지역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습지정원, 기후정원, 체험정원 등이 조성 예정에 있으며,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하는 등 경기도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이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은 성공적인 조성 사업을 위한 ‘7가지 검토사항’을 관계자에 요청했다. 먼저, 현재 건설중에 있는 신안산선의 경기 지방정원 인근 연장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동규 의원은 “신설되는 신안산선이 경기 지방정원이 조성되는 지역에서 불과 약 1km 떨어진 곳을 지난다”며, “이를 정원 인근까지 연장해 교통 접근성을 높여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민 요청사항을 적극 수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규 의원은 “①지역 주민 우선 고용, ② 정원 수익의 지역 재투자와 같이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수용해야 한다” 며, “지난 수십년간 쓰레기매립지로 지역 주민들께 많은 고통을 드렸다. 이제는 가능한 보상을 드려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동규 도의원은 ▲국가정원 승격을 고려한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 추진, ▲북측 구거문제 악취 문제 해결, ▲주 진입로 개선, ▲각종 사업추진 단계에서 안산시와의 원만한 협의 진행, ▲공사지연에 따른 산책로 폐쇄 문제 해소 등 경기 지방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청취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김동규 도의원은 “경기 지방정원이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해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는 내용들을 도관계자에 전달했다”며, “이날 전달한 내용을 담은 ‘(가칭)경기 지방정원 운영 조례안’ 초안을 만들었다. 실무자와 협의해 조례 제정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동규 도의원은 “경기 지방정원이 수도권 최대 규모의 생태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경기도의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