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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 확대 당부

안보 의식 함양 교육, 생활 속 실천형 교육에 포함하여 도민 안보 의식 고취 도와야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 2)은 25일 제376회 임시회, 후반기 첫 상임위위원회 회의에서 소관부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함양 및 실천역량 강화와 도민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평화교육 시민학교’, 그리고 ‘경기 재도전 학교’ 등의 생활 속 실천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호 의원은 “지리적으로 경기도는 북한과 접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이 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에게 제공하는 생활 속 실천형 교육에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이 부재하다”라고 말하며 “국민의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국가 안보를 위한 노력은 생활 속에서 실천되어야 한다”라며 “평화, 통일과 더불어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을 추진하여 도민에게 제공되는 교육이 편향되지 않도록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교육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편향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한편, 김민호 의원은 이날 학령인구가 줄고, 고령화 사회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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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