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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이택수 의원, 산학연계 활성화 위해 기업 인센티브 필수

학교 교육과정과 산업체 요구 기술역량의 갭 줄여야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인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25일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에서 교육정책국의 업무보고를 받고, 산학연계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센티브 정책이 필수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택수 의원은 “지역기반 산학연계 직업교육 예산이 작년 329억원에서 올해 259억원으로 21.16% 줄어들었고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예산은 527억원에서 307억원으로 41.66%나 줄었다”며 “예산축소는 프로그램 범위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과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 및 역량 사이에 갭이 존재하는게 졸업생들의 취업시 어려움으로 나타난다”며 “산학연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인센티브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택수 의원은 이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구직자도 채용자도 취업정보와 직무역량 분석, 채용 프로세스 간소화 등을 AI에 의존하고 있다”며 “현재 경기도 전역에서 취업지원센터 2개소에 설치된 AI기반 직무역량 지원시스템과 25개교에서 운영중인 취업정보제공시스템을 확대하고 온라인으로 전체 학교에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황윤규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AI 기반 직무역량지원시스템은 3년전부터 확대 지정해 현재 36개교에서 운영되고 있고 취업정보제공시스템도 올해 28개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며 “산학협력 우수기업에 대해 예산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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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