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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道 잔류농약 안전성 98%… 안심 농산물 홍보해야”

보건환경연구원, 유통농산물 안전관리 실시… ′22년 친환경감자 잔류농약 검출되기도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5일에 열린 2024년도 하반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2022년에 발생한 ‘학교급식 납품용 친환경감자 잔류농약 검출’ 사건을 언급하며 유통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의견을 제안했다.

2022년, 경기도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사업을 통해 친환경감자 1천 여 톤을 사들였다가 친환경감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큰 파장이 일으키고 전량 폐기시킨 적이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함께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창고에 보관 중인 감자 287개 중 178개에서 피페로닐부톡사이드(살충제 효과를 강화한 첨가제)가 검출됐으며, 그 오염의 원인은 감자 유통ㆍ보관과정에서 포장재로 밝혀진 바 있다.

최만식 의원은 “당시에는 혹여나 농산물 재배 과정부터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을 갖게 해, 애꿎은 농민들이 눈총을 받아 억울함을 호소한 적이 있다”며 “집행부는 정밀검사 이후에 도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도록 널리 알려 잘못된 오해로 인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로 약 98%의 적합도를 나타낸 것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어 최 의원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집행부는 도내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적극 펼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별 유통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경기도를 4개의 권역으로 나눠 각 농산물검사소에서 관할지역 내 유통되는 안전성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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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