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1.3℃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3℃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경기도의회 이영봉 위원장, 호원1동 주민총회 참석해

주민참여, 자치 활성화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과 지역 발전 기대

 

[아시아통신] “망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호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성취한 것처럼 호원1동 발전을 위해 도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6일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호원1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위와 같이 말했다.

김동근 시장과 박지혜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한 이날 주민총회는 호원1동 주민자치회 회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인사말씀에서 “현재 주민자치회는 과거의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법적‧제도적으로 권한이 확대‧강화된 만큼 대화와 토론을 통한 타협과 양보의 가치를 강하게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한 후 “협치로 갈등을 극복하며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지역 발전이 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망월사 가로환경 정비사업은 호원1동 주민의 염원을 제가 잘 수렴해서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 정도를 확보했다”라고 언급하고, “호원천 생태하천도 상당히 낙후돼 있어 도비와 예산으로 확보한 10억원으로 개발을 통해 걷고 싶은 거리, 찾고 싶은 장소로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영봉 위원장은 “주민 여러분이 주역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응원하며, 도의원으로서 주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열리는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주민자치 활동과 계획 등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공론장이다.
배너
배너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